독일 마바흐에서는 "여백 그림"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. 거기에 전시되고 있는 작가들의 친필 수고에는
우리에게는 인쇄되어 전달되는 '글자'들 뿐 아니라, 아래의 사례에서 보이는 것처럼 '그림'들이 쓰여져/그려져 있다.
헤르만 헤세, O wilde Nacht!
Rilke, Duineser Elegie (8te)
Karl Wolfskehls Gedicht „Osiris”, 1896
Peter Huchel, poetische Wendungen
'언어,문자, 미디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여보세요'의 소멸 (0) | 2010.10.09 |
---|---|
한국의 강연 문화 (0) | 2010.08.31 |
"권위적"과 "권위주의적" (0) | 2009.08.30 |
"눈"에 집중하는 아시아인, 얼굴 전체를 보는 유럽인 ? (0) | 2009.08.21 |
신문, 역사, 인터넷 (0) | 2009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