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를린 Haus der Kulturen der Welt 에서 열린 WASSERMUSIK-Festival 에 프랑스 철학자 미셀 세르가 왔다.
그 행사 오프닝에 그가 했던 강연이 유투브에 올려있다. 불어로 강연하고 독일어로 동시통역한다.
세르의 얼굴은 처음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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