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과 그림 : 독일 Mabach 전시회 "Randzeichen" 독일 마바흐에서는 "여백 그림"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. 거기에 전시되고 있는 작가들의 친필 수고에는 우리에게는 인쇄되어 전달되는 '글자'들 뿐 아니라, 아래의 사례에서 보이는 것처럼 '그림'들이 쓰여져/그려져 있다. 헤르만 헤세, O wilde Nacht! Rilke, Duineser Elegie (8te) Karl Wolfskehls Gedicht .. 언어,문자, 미디어 2010.0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