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선한 자본가와 요정 노동자 여기 있다 보니 정말 영화를 볼 기회가 없다. 한국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여기서 상영되는 다른 영화들도 볼 시간과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.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 보게 되는 영화는 늘 철지난 영화들 뿐이다. 그리고 이런 그 나마의 영화감상도 대부분은 아이들이 보는 영화를 같이 보면서 이루어진다... 읽을수 있는 세계 2006.10.11